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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바탕 웃음으로2

[유머 시리즈10]따분하고 재미 없을 때/지난추억의 유머/재미있는 유머/한바탕 웃음으로...💦💦💦 안녕하세요! 이웃님덜~~~~ 오랜만에 인사드려요...... 요즘 주식장이 말도 못 하게 요동을 쳐서 이... 맘이... 아파!!!! 소원했네요ಥ_ಥ 그럼! '전설의 마녀'의 포스팅!!! 시작해 볼까요~~~ "Let`s Go!!!!" ***** ○○○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**** 터널 속의 티코 '티코'가 터널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어요. 한참이 지났는데도 터널 반대편으로 '티코'가 나오지를 않았어요. 사고인가 싶어서 119에 신고를 하였어요. 119 대원들이 '티코'가 들어간 터널 안으로 들어가 수색작전을 펼쳤어요. '티코'가 터널 한가운데 멀쩡하게 서 있는 것이었어요. "아줌마~~ 왜, 차를 터널 안에 세웠어요?? 어디 고장인가요???" 아줌마가 대답했어요. "아뇨!!! 고장은 아닌데.... 차가 안 나.. 2021. 11. 27.
[유머 시리즈7]열심히 달린 당신 힐링이 필요할때/그때 그시절 재미있는 유머/한바탕 웃음 만들어 보아요!!!💥💥💥 안녕하세요! 이웃님덜~~~ 가을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계절에....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둔 11월을 맞이하여 열심히 땀 흘린 우리 이웃님들과 힐링이 필요할 때 유머만큼 우리에게 즐거움 만한 게 없지요. 오늘도 우리 이웃님들과 재미나는 유머로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!!!! **** 이번 포스팅은 ○○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.**** 경비아저씨의 재치 아파트 주민 : "아저씨 택배 온 거 있죠???" 경비아저씨 : "아~~ 대구에서 보낸 사과요?"(흐뭇한 미소를 띠며) 아파트 주민 : "아~ 그거 맞아요!!"(굉장히 반기며..) 경비아저씨 : "사모님, 맛있게 자~알 먹었습니다." 아파트 주민 : "그걸 드셨다고요???? 아저씨가??"(황당해하며) 경비아저씨 : "거기에 나 주라고 써~있던데요??" 택배 운송.. 2021. 1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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