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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🤣

[유머 시리즈5]지루하고 따분할때/그때 그 시절 재미있는 유머/한바탕 웃음 만들어 보아요!!!💥💥💥

by 전설의마녀 2021. 10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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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이웃님덜~~~

하루하루 일상이 따분할 때 유머만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~!~!~!!

오늘도 우리 이웃님들과 재미 나는 유머로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!!!

 

 

 

****** 이번 포스팅은 ○○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*****

 

 

 


 

 

우리 이웃님덜~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.... 항상 웃음이 만땅^^🎵🎵

 

 

토끼의 집념


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어요.

 

"당근 있어요?"

 

약사사 없다고 하자 그냥 가버려요.

 

다음 날 또 약국을 찾은 토끼

 

"당근 있어요?"

 

"없대도~!~!~!~"

 

다음 날 또 토끼는 약국 가서 또 물었어요.

 

"당근 있어요?"

 

"없어!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콱!!! 잘라 버린다."

 

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어요.

 

"아줌마, 가위 있어요?"

 

"아니~~"

 

그러자 토끼가 이렇게 물었어요.

 

"잘 됐네요! 당근 있어요~~~"

 

 


 

세 모범수의 기도


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 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어요.

 

한 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, 또 한 명은 술을 달라고 했어요.

 

마지막 한 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어요.

 

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어요.

 

그런데.....

 

.

.

.

 

3년 후,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,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죽었어요.

 

하지만,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어요.

 

하나님이 어떻게 살아 있느냐고 물었죠.

 

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어요.

 

"라이터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..... 이잉~"

 

(흡연하는 사람들은 이 심정을 잘 아실 겁니다.ㅎㅎㅎㅎ)

 

 


 

부모가 원수


 

초등학생인 영칠이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고 있었어요.

 

"영칠아! 숙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하면 어떻게 하니?? 계산도 다 틀리고,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엉망이잖아! 어쩜 이렇게 가르친 보람이 없을 수가 있니! 내일 당장 어머니 모시고 와!"

 

선생님의 말을 들은 영칠이가 겁을 잔뜩 먹은 표정으로 대답했어요.

.

.

.

 

"선.. 생.. 님..., 이 숙제 우리.. 아빠가 한 건데요........ 아빤 내일 회사 가시는데, 아빠도 와야 하나요????"

 

".............."

 


 

 

끌리는 카피


 

영어 실력 때문에 회사 진급에서 떨어진 남자 A가 어느 날 인터넷을 하다가 눈길을 끄는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.

 

"영어가 잘 들리지 않아 고민이시라고요? 그럼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!!!"

 

호기심이 발동한 남자 A는 즉시 광고를 클릭했어요.

 

그러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광고 팝업이 튀어나왔어요.

 

"저렴한 가격, 뛰어난 성능!!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구라 보청기!!!"

 


 

좀... 재미있으셨나요????

 

모쪼록 즐겁고 웃음 터지는 유머였기를 바래요.

 

우리 이웃님들과 같이 즐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!!!

 

그럼, 오늘의 포스팅은 마칠까 합니다.

'전설의 마녀'는 다음에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..... BY!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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