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이웃님덜~~~~
일주일 동안 이모저모 힘들고 지친 이웃님들과 한바탕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려 보내요~
*******이번 포스팅은 OO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.*****
부부
부부가 외출을 하는 중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.
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.
트럭 운전사 : "이 바보 멍청이, 얼간 머저리. 쪼다야! 길 좀 똑바로 건너"
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.
아내 : "당신 아는 사람이에요?"
남편 : "아~~아니!!!"
아내 : "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자~알 알아요???" ㅋㅋㅋ
웃고 있는 시체
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.
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.
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.
검사관 : "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???"
관리자 : "네, 이 첫 번째 시체는 이십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,
두 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받아 죽은 사람입니다.
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."
라고 했다.
검사관 : "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"
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
관리자 : "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" ㅋㅋㅋㅋ
말의 재치
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,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.
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
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!
"네~~~ 축하드립니다.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!!!!"
(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.....)
미소
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,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.
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.
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.
제자 : "스승님,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???"
석가모니 : "이보게 ~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!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,
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???"
제자 : "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.
석가모니 : "바로 그걸세!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,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.
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"
살면서 불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.
시빗거리도 미소로 화답하는 멋진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😁
휴일 마지막 날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셔요~ 💙

우리 이웃님들도 내일은 분명 더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~ 힘내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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