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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소비🧀

[IT리뷰/갤럭시 s21]갤럭시 Z플립2 vs 갤럭시 S21 /팬텀 바이올렛/구성과 특징/자급제/내돈내산/휴대폰 구매 후기🍀🍀🍀

by 전설의마녀 2021. 10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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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이웃님덜~~~~
오늘은 최근에 핸드폰을 교체를 했었는데요. 우리 이웃님덜도 혹시나 스마트폰 교체를 고려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서 올릴게요.(❁´◡`❁)


무릇 사람이 마음을 먹으면 생각과 관심이 온통 그쪽으로 쏠리잖아요.
지금 사용하는 폰이 인터넷 검색할 때 렉이 가끔씩 걸리기도 하고, 증시 거래 시 로딩이 늦어져서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.
장도 안 좋을 땐 더욱 더....... 짜증 지대로다!!!

그럼, 이제 스마트폰에 대해 알아볼까요!!!





 

출처 : 삼성전자

 

갤럭시 Z플립 2



TV 드라마를 보더라도 삼성 갤럭시 Z 플립 2가 자꾸 눈에 들더라고요.
가장 시선을 잡는 게 반으로 접혀있는 상태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고, 새로운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이라 왠지 엣지 있어 보이고 사고 싶어서 알아보았어요.

대리점에서도 별로 권하지 않는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.
화면 접히는 부분이 자국이 생겨서 동영상(유튜브)을 볼 때 잔상이 남는다고 하고 접다 폈다가 좀 불편하다고 들 하더라고요. 저는 폰을 구입하면 3~4년 이상 사용하니 좀 그렇다고요.




 헉~구성품이라네!!!!! 삼성이 옛날 삼성이 아니라구요...애플 따라가나 봐유ㅠㅠ

 

갤럭시 S21



다음 제품은 확실히 TV 노출은 어마어마하더라고요.
바로 그 제품은 갤럭시 S21로 tvN "갯마을 차차차', SBS "원더우먼"등 PPL에 엄청 노출되던데요.

먼저, 기능면을 알아볼게요~
디자인은 카메라 하우징인데요. 지난 시리즈보다 좀 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자랑해요.
6,400만 화소 카메라에 AI 안정화 기술로 흔들림 없이 담아낼 수 있어요.

크기는 시리즈 중 가장 작은 71.2㎜ × 151.7㎜ × 7.9㎜ 크기로 한 손에(여성) 쥘 수 있을 정도예요.
6.2인치의 디스플레이(플랫형)로 사용에 크게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.

배터리는 40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. 개인적으로 주식거래와 모바일 웹을 자주 애용을 하거든요.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25W급으로 빠르게 할 수 있어요.💥

높은 수준의 보안 인증을 제공하는데 지문인식을 360˚ 회전 등록으로 거의 지문의 인지 수준이 수준급이에요.
크기도 커지고 온스크린 초음파 지문센서로 더 정확하게 잠금 해제가 돼요.

구성품은 점점 애플을 따라간 거 같은 같아요. 이건 안 따라 해도 좋은 듯싶은데...
아이들이 애플을 사용하니 잘 알고 있는데.... 그쪽은 구성품 액세서리 펜 등 여러 가지 다 직접 구매하잖아요.
정말 단출하니 폰, USB C-Type 케이블, 유심 분리 핀, 간단 사용 가이드뿐이랍니다. 헉~~~~💦
그래서 최소한 케이스(젤로 된 하드 케이스 구매), 이어폰(아이리버 BVC-100C 구매 고민 중)은 구매를 해야 할 듯해요.
컬러는 팬텀 핑크, 팬텀 바이올렛, 팬텀 블랙, 팬텀 화이트 이렇게 4가지 중에 가장 핫한 컬러는 바로 팬텀 바이올렛이라고 판매가 최고랍니다.

가격대는 갤럭시 S21 999,900 원 갤럭시 S212+ 1,199,000 원 갤럭시 S21 Ultra 1,452,000 원
삼성카드로 구매하시면 15% 청구할인 및 무이자 24개월 가능해요.

자급제라 USIM(유심) 카드는 그전에 사용한 것을 사용할 거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았어요.
유심만 새 폰에 삽입하면 비싼 5G 요금제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.
그럼, 매달 고정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요금을 낮출 수 있으며, 또 불필요한 통신사 앱(컬러링등)들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.
단점은 통신사에 제공되는 각종 사은품이나 케이스를 못 받고, 직접 웹 또는 기타 사진이나 기록 등을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.







이제 것 핸드폰을 몇 번을 교체했는지 너무 까막 듯해서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사용하다가 난생처음으로 내 돈 내산 자급제로 스마트폰 구입한 '갤럭시 S21' 대한 장·단점을 알아보았어요.
날마다 새로운 신기술을 익히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.
나름 뿌듯하기도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나... 멍 때리기도 하는 뒤죽박죽인 요즘의 생활이네요.

아무튼 늦더라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배우며 멋진 인생 살아 봄은 어떠하신지요?????
이상 '전설의 마녀'였어요~~💘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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